안녕하세요:)
오늘은 보호자를 졸졸 따라 다니는 엄마 껌딱지 댕댕이들에 대해 알아 보려해요
우리 댕댕이들은 왜 주인을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일까요?
1.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강아지는 사회적인 동물로 혼자 쉬는 것보다도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 한다고 합니다.
아가야 들이 엄마 곁을 찾는것과 강아지들이 엄마 껌딱지가 되는것은 동일한 이유라고 해요
강아지들도 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 안정감을 느낀대요
이걸 잊지 말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봐요
2. 엄마와 떨어지면 불안해요
아이가 불안한 상태일 경우 보호자를 졸졸 따라 다닌다고 해요
보호자가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여 불안해 하는것인지 평소 어떤 상황에서 불안 증상을 보이는지 아이들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모습이 필요해요
3. '엄마는 내가 지킨다' 보디가드 마인드
주인을 지켜주기 위해 졸졸 따라 다니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특히 화장실을 갈때 아이들이 따라오는 이유는 야생에서 배변활동 시 적에게 가장 공격받기 쉽기 때문에 지켜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따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강아지들이 보호자를 생각하는 것 처럼 반려견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해야 겠죠??
4. 아이에게 맛있는걸 주세요
졸졸 따라다니던 아이에게 간식을 챙겨주게 되는데요
이러면 간식을 먹고 싶어서 보호자 뒤를 졸졸 따라 다니고 보채게 된다고 해요
이런 몇가지의 이유로 우리 댕댕이들이 보호자를 왜 졸졸 따라 다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보호자를 생각하는 우리 강아지들 처럼 우리도 반려견의 마음을 헤어려주는 멋있는 보호자가 되도록 해요!!